성균관대, ㈜렌쥴리에듀테인먼트와 협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1-27 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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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재 양성 및 에듀테크 생태계 구축 상호 협력

왼쪽부터 ㈜렌쥴리에듀테인먼트 이대오 대표, 성균관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 김재현 교수. 사진=성균관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24일 대학 호암관에서 ㈜렌쥴리에듀테인먼트와 인공지능(AI) 및 에듀테크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ICT 신기술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 에듀테크 기반 교육 생태계 확대,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등 다각적이고 전방위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기관은 ▲AI·에듀테크 분야 인재 양성 및 인재 교류 ▲차세대 AI·에듀테크 기술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산학 인턴십 및 PBL(Project-Based Learning) 기반 실무형 교육 협력 ▲AI·에듀테크 생태계 구축 및 인프라 고도화 ▲산업계 수요 기반 산학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AI 기술의 실제 활용도를 높이고, 산업·지역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실질적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성균관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을 중심으로 AI 특화 인재 양성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첨단 교육 인프라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렌쥴리에듀테인먼트가 보유한 AI·로봇·에듀테크 분야의 핵심 기술과 산업 현장 기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추진될 공동 연구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는, 미래 지향적 교수·학습 모델 개발과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 구축 등 교육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양 기관의 협력은 정규 교육과 산업 현장의 기술 발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산학연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대오 ㈜렌쥴리에듀테인먼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렌쥴리와 성균관대학교가 지자체와 함께 초·중·고 인공지능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것”이라며 “양 기관의 역량 결합을 통해 미래 세대가 요구하는 AI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현 성균관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미래 교육 발전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전략적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렌쥴리에듀테인먼트의 AI·로봇 기술과 성균관대의 첨단 연구 역량이 결합해 교육 현장과 산업계 수요를 긴밀하게 연결하는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성균관대학교는 앞으로도 에듀테크 중심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균관대가 추진하는 ‘AI 융합 인재 양성 및 혁신 교육’ 전략의 핵심 축으로, 교육·연구·산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AI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향후 초기 AI 교육 생태계 확산을 위한 기반 인프라와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산업계에 기여하는 산학연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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