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학생처, ‘2학기 국가근로 오리엔테이션’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9-10 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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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가 10일 2025학년도 2학기 국가근로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315명과 교내·외 근로지 담당자 49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호남대학교 학생처 학생지원팀이 10일 상하관 소강당에서 2025학년도 2학기 국가근로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315명과 교내·외 근로지 담당자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대학생들의 등록금과 생활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하고, 다양한 사회·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국장학재단 국가근로장학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부정근로 예방,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동우 학생처장(물리치료학과 교수)의 환영사와 격려사에 이어 학생지원팀 담당자가 ▲국가근로장학사업 개요 및 2025학년도 2학기 주요 변경사항 ▲국가근로 학생 준수사항 ▲포털 및 업무 처리 방법 ▲성희롱 및 안전교육 ▲부정근로 방지 지침 및 제출 서류 안내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이 궁금한 사항을 해소하는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이동우 학생처장은 “올해 교외에 11개 신규 근로지를 확보하여 약 30명의 학생들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근로장학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학년도 국가근로장학생은 직전학기 70점 이상의 성적 유지와 학자금 지원 9구간 이하인 저소득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기 중 월 최대 80시간, 방학 중 주당 최대 40시간의 근로시간 제한이 있다. 또한 수업시간과 근로시간이 중복되지 않아야 하며, 출퇴근 기록은 한국장학재단 e-서비스를 통해 당일 즉시 입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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