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홍보실이 19일 ‘2025학년도 3학기 KWU 홍보 영상 공모전’ 우수작 시상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홍보실이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영상 제작 역량을 활용해 대학과 학과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운영한 ‘2025학년도 3학기 KWU 홍보 영상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19일 우수작 시상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2025학년도 3학기 KWU 홍보 영상 공모전은 광주여대 재학생들이 대학 브랜드 가치 및 학과별 특장점을 담은 숏폼(Short-form) 또는 브이로그(V-log) 형식 등의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는 미디어 콘텐츠 제작 트렌드를 반영함과 동시에, 재학생들의 대학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실질적인 영상 기획 및 제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46명의 재학생이 19개 팀을 이루어 참여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높은 완성도를 갖춘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경쟁이 뜨거웠다. 홍보위원회 위원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출품작의 정합성, 기획성, 완성도, 홍보 효과를 다각도로 평가했으며, 일정 기간 동안의 영상 조회수를 정량 평가에 반영하여 실제 홍보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
그 결과, 대학의 비전과 학과의 매력을 가장 잘 담아낸 ▲대상 1팀, 미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최우수상 2팀, 그리고 ▲우수상 5팀 등 총 8개의 우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수상 작품은 ▲대상 AI미디어콘텐츠학과 서우리, 미용과학부 정하나 ▲최우수상 사회복지학과 이지원, 김태희 ▲최우수상 물리치료학과 윤하은 ▲우수상 물리치료학과 이유민, 이선우 ▲우수상 항공서비스학과 손우경, 김사랑 ▲우수상 치위생학과 이윤주, 양나영, 김세란, 김채이, 장서희 ▲우수상 유아교육과 이예린, 김채연, 유영은 ▲우수상 한국어교육학과 쩐티하, 웬티민담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직접 대학의 홍보 주체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성과보고회는 단순히 시상식에 그치지 않고 우수 작품을 함께 시청하며 학생들이 직접 기획 의도와 제작 과정의 에피소드, 영상에 담긴 메시지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심사위원과 학과 교수들은 학생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며 심도 있는 피드백을 공유했다.
대상을 수상한 AI미디어콘텐츠학과 서우리 학생은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학과의 전문성과 우리 대학의 숨겨진 장점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열정을 담아 제작한 영상이 큰 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보실 최연준 실장은 “많은 학생들이 뜨거운 관심과 뛰어난 역량으로 공모전에 참여해주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출품된 영상들은 학생들이 느끼는 우리 대학의 현재와 미래를 잘 담아내 홍보 자료로써의 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홍보실은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 발굴 및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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