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유한대에 발전기금 2억원 기부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9-18 17: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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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가 18일 파라타항공과 항공안전훈련센터의 공동 발전을 위한 2억 원 규모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유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가 18일 파라타항공과 항공안전훈련센터의 공동 발전을 위한 2억 원 규모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지난 5월 체결된 항공안전훈련센터 공동 협약에 이어, 양 기관이 산학협력 관계를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파라타항공은 2억 원을 기부해 항공안전훈련센터의 실습 환경 조성과 학생 지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후원이 아니라, 대학과 기업이 함께 상생하고 파라타항공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의미를 가진다. 또한 항공사와 대학이 협력해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이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한층 향상된 환경에서 전문 훈련을 받을 수 있으며, 유한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구축 중인 A320·A330 기종 안전훈련 인프라를 기반으로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시에 파라타항공은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이라는 구체적 성과를 확보하게 된다.

장은영 총장은 “이번 발전기금 기부는 유한대와 파라타항공이 미래 항공산업 인재 양성을 함께 책임지는 장기 협력의 상징”이라며, “특히 이는 유일한 박사의 기업 이윤은 사회와 인재 양성에 환원해야 한다는 설립 정신을 이어가는 뜻깊은 협력으로, 파라타항공이 보여준 사회적 책임과 기여는 대학과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추후 조성될 항공안전훈련센터를 통해 미래 항공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밝혔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도 “유한대가 구축 중인 실습 중심 교육 인프라는 업계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며, “이번 발전기금 기부는 항공사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적 산학협력 사례가 될 것이며, 파라타항공은 이번 협력을 통해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교육과 산업이 상생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두 기관은 항공안전훈련센터의 실습 장비 보강과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 취업 프로그램 운영, 객실승무원 자격·재자격 훈련, 멘토링·특강·현장 실습 기회 제공 등 구체적인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유한대 항공서비스학과는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확립하고, 학생들이 실무에 강한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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