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김동숙 교수, 2026년 ‘세계 상위 2% 연구자’ 등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10-29 17: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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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김동숙(사진) 교수가 미국 스탠퍼드대와 엘스비어(Elsevier)가 발표한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에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등재됐다.


김 교수는 2025년 논문 피인용 실적 등을 바탕으로 한 단일연도 평가에서 일반·내과학(General & Internal Medicine) 분야 세계 360,081명 중 6,604위(상위 1.83%)에 이름을 올렸다.

김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국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료이용 현황과 보건의료정책의 효과를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해 왔다. 또한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기준 개발과 효과평가, 항생제 적정사용 및 노인 다약제 관리 연구를 통해 국가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 왔다.

이와 함께 김 교수는 지난 10월 21~23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예방의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학술논문 심사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예방의학회지 우수심사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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