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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스펙업’ 팀별 활동 모습. 사진=유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 일자리지원처가 2025학년도 재맞고 빌드업프로젝트 자기주도적 진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우리끼리 스펙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해당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사업인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의 일환으로,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빌드업 프로젝트의 참여자들이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스스로 활동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게 할 목적으로 진행했다. 진로나 관심 분야가 유사한 참여자들끼리 팀을 구성하여 자발적 활동을 수행하며 관련 분야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활동비용도 지원했다.
프로그램에는 유한대 재학생 63명이 20팀을 이루어 참여하였으며 1~3개월에 걸쳐 활동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적성과 희망 진로 등을 고려하여 팀 단위로 수행할 수 있는 활동을 구체적으로 설계했다. 공모전 참여, 포트폴리오 제작, 현직자 인터뷰, 봉사활동, 취업박람회 참가 등 자신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활동을 자유롭게 계획하고 수행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진로 목표 실현 의지와 동기를 고취하였으며 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참여자들에게 활동비가 1인당 월 20만원씩 지급되어 활동에 대한 금전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활동의 폭을 더욱 넓혀주었다.
우수활동팀 심사는 일자리지원처 전문 컨설턴트 3인이 참여해 활동 계획의 창의성과 현실성, 활동수행보고서의 성실성 및 완성도와 취업역량향상도, 최종 결과물의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엄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6명의 수상팀이 선정되었으며 시상은 12월 중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진로 역량 강화 활동을 자기주도적으로 수행하며 금전적인 지원도 받을 수 있었음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팀 단위로 활동하며 팀원 간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고 진정한 협력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활동의 전 단계에서 참여자들의 자율성이 극대화되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활동에 임할 수 있었으며, 계획대로 활동을 수행해나가는 과정에서 보람과 자신감을 느꼈다며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유한대 일자리지원처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저학년 재학생들에게 취업에 대한 동기를 조기에 부여하고 스스로 진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자발적인 도전과 활동 수행 사례를 확산함으로써 본교 학생들의 취업 의지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참여자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진로에 대해 더욱 깊이있게 생각하고 탐구하며, 실질적인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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