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가 28일 오후 7시 UOS아트홀에서 조각×음악 협업 전시공연 ‘형:음’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체육대학 내 학과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전공 역량 확장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조각학과와 음악학과 재학생 10명이 2인 1조, 5팀을 구성해 조각과 음악의 교차점을 모색하고, 그 결과물을 이날 공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공연 ‘형:음’은 흔들리는 감각, 이종성, 머묾, 염원, 시간성 등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조각 작품과 음악 공연이 결합된 형태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시각과 청각을 넘나드는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일 행사에는 예술체육대학장을 비롯한 교직원, 참여 작가, 재학생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전시공연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공연 종료 후 조각 작품은 100주년 기념관으로 옮겨져 12월 17일까지 이어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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