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 간호학과, 제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1-27 17: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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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 간호학과가 21일 대학 컨벤션센터 2층 비전홀에서 ‘제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사진=국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제대학교 간호학과가 21일 대학 컨벤션센터 2층 비전홀에서 ‘제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임지원 총장, 손신영 이사장, 김정미 경기도간호사회 회장, 서은경 평택시 간호사회장, 조미정 평택시보건소장, 조민수 송탄보건소장 등 지역사회 및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앞두고 전문직 간호사로서의 사명감과 윤리를 되새기는 전통적인 의식이다. 학생들은 촛불의식과 선서문 낭독을 통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인류 건강 증진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간호계 인사들의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조언과 함께 환자 안전, 전문 역량 강화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참석자들은 국제대학교 간호학과가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핵심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제대 간호학과는 2017년 신설 이후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첫 입학생 40명을 시작으로 교육 기반을 탄탄히 확충해왔으며, 올해 3월에는 제8회 입학생 126명을 맞이하며 학과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졸업생들은 서울대학병원,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가천대병원, 단국대학교병원 등 국내 대표 상급종합병원에 진출하며 전문직 간호사로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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