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도파민 디톡스 챌린지’성공적 마무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1-12 17: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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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2주간 운영한 ‘도파민 디톡스 챌린지’ 시상식을 3일 진행했다. 사진=유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가 정신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2주간 ‘도파민 디톡스 챌린지’를 운영하고 지난 3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유튜브, SNS 등 디지털 자극에 과도하게 노출된 대학생들이 일상 속 자극을 줄이고 자기 돌봄 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집중력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운영되었다. 학생상담센터는 오리엔테이션과 오픈채팅방 운영, 참여 독려 활동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지원했다.

51명의 학생이 함께한 이번 챌린지에서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사용시간 줄이기, 아날로그 활동 실천, 일상 루틴 관리 등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실천하며 디지털 의존을 줄이고 자기조절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 기간 동안 학생들은 오픈채팅방을 통해 실천 인증을 공유하고 서로의 변화를 응원하며 긍정적인 참여 분위기를 형성했다. 그 결과, 성실히 참여한 학생 중 ▲프라임 챌린저 2명, ▲마스터 챌린저 4명, ▲코어 챌린저 8명이 선정되어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 참여자는 “도파민 디톡스 챌린지를 통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작은 실천이 일상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상담센터 홍지혜 센터장은 “이번 도파민 디톡스 챌린지는 단순히 스마트폰을 덜 사용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의 마음과 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유한대 학생상담센터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개인 및 집단상담, 찾아가는 상담소, 정신건강 캠페인, 학업증진 마음챙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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