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대만 중흥대와 생물자원 교육·연구 협력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5-29 17:51:29
  • -
  • +
  • 인쇄
병해충 검역 프로그램 개발 공동연구·국제 연구실 설립 추진

전북대가 대만 중흥대와 생물자원 교육과 연구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 식물방역대학원과 대만 중흥대학교(National Chung Hsing University)가 곤충 등 생물자원에 대한 전문 교육과 연구를 위해 손을 잡았다.


대만 중흥대는 1919년 농업 및 임업이 중심으로 설립된 대학으로, 현재 대만 내 대학순위 6위의 명문대학이다.

두 기관은 26일 대만 중흥대에서 식물방역대학원 백승우 원장을 대신해 김재수 교수 등 두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협약식을 갖고 곤충학과와 식물의학 프로그램(Master Program in Plant Medicine and Good Agricultural Practice) 등의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생물자원 관련 분야의 공동 연구와 교육, 기술 지원 등을 위해 교수진과 연구원, 대학원생, 그리고 학술자료를 공유하기로 했다.

특히 대만과 한국의 병해충 검역 프로그램 개발에 초점을 맞춰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국제 연구실 설립과 NCHU 식물의학 프로그램, BK21 프로그램 간 국제회의 등을 추진키로 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