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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가 12월 2일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선보일 오디오드라마 낭독극.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이 12월 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AI기술을 활용한 오디오드라마 낭독극 3편을 상영한다.
이 사업은 서울예대 공연학부 융합창작랩(연기전공 김지영 교수, 시각디자인 김계원 교수) 수업과 연계하여 8개 전공(연기, 연극, 극작, 디지털아트, 시각디자인, 실용음악, 영화, 예술경영전공)의 학생들이 참여해 오디오드라마 제작에 새로운 차원의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불어넣고 있다.
학생들은 비정규 교과과정으로 국내외 전문가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포함한 관련 교육을 받으며, 총 3개의 오디오드라마 작품을 창작하고 있다. ‘도비를 찾아서’, ‘잠수’, ‘샌드게이트’가 그 작품들이다.
서울예대는 12월 2일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를 통해 관객 참여형 인터랙티브 낭독극을 준비하고 있다. 이 낭독극은 유튜브 채널 ‘서울예대 공연소식’을 통해서도 스트리밍 예정이다. 학생들은 각 작품의 세계관에 해당하는 제페토 월드(가상공간)를 창작하고 있으며, 연기전공에 소속된 배우들은 관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전문적인 성우 교육과 연기술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서울예대는 예술과 과학의 접목을 통해 콘텐츠 창작 중심의 문화산업을 선도하는 예술가를 육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최종결과물인 오디오드라마 콘텐츠는 밀리의 서재, 윌라, 오디언소리 등에서 상용화할 예정이며, 현재는 2022년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서울예술대학교가 진행한 동일사업의 오디오드라마 결과물들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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