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학생이 국립경찰병원 아산시 유치를 위해 서명하고 있다.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선문대학교가 10일부터 교직원과 학생들으로부터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를 위한 서명 운동을 시작했다.
충남은 인구 1,000명당 공공의료 의사 수가 0.09명으로 전국 17개 광역 중 15위이다. 또한 아산시 인구는 36만 명이지만, 타 지역 의료기관 이용률이 전국 3위에 달한다.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대형 병원이 있는 타 도시로 이동하면서 골든타임을 놓칠 가능성이 크다.
배선길 국립경찰병원 아산시 유치 공동 추진단장(선문대 총동문회장)은 “선문대 총동문회는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면서 “교직원과 학생들의 서명 운동이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황선조 총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국립경찰병원의 아산 유치를 지지하며, 아산시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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