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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가 2일 '반도체 인력양성 및 취업연계 협의를 위한 캠퍼스-기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가 2일 '반도체 인력양성 및 취업연계 협의를 위한 캠퍼스-기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반도체 산업과 제조·자동화 현장의 인력 수요를 교육에 반영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양성과 취업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AP시스템, ㈜케이엠, SFA반도체, 한국오므론제어기기주식회사, YMS, 베스테크, 원익홀딩스, ㈜비피웍스, 지앤비시스템, 플러스이엔지, 현성기전 등 10개 기업 관계자와 안성상공회의소, 안성여성기업인연합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특히 제조 및 자동화 설비관리 현장의 핵심 요소인 '8계통 6대 로스'를 중심으로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설비관리에 필요한 8가지 핵심기술과 종합설비효율을 떨어뜨리는 6개 요인에 주목해, 현장의 설비 운영·관리 수요에 맞는 인재양성 방향을 모색하는 데 취지가 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이후 기업체 관계자들은 LF(Learning Factory) 장비실 등 캠퍼스의 주요 교육·실습시설을 둘러보며 반도체 분야 실무교육 환경과 장비 구축 현황을 살펴봤다.
이해춘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학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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