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작업치료과, 진접펀그라운드에서 청소년 대상 재능기부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7-08 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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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경복대 작업치료과 학생들과 청소년들이 프로그램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 작업치료과가 지난 6월 20일 남양주 펀그라운드 진접에서 지역 청소년과 보호자 등 60명을 대상으로 전공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손으로 엮는 나의 꿈, 드림캐쳐 만들기'를 운영했다.


재능 기부는 작업치료 소개와 손 기능 이해를 시작으로 드림캐처 만들기 체험, 재학생들의 제작 지도, 질의응답 및 피드백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작업치료 분야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손의 힘(Power)과 손의 정교성(Dexterity)의 중요성을 배우고 드림캐처를 직접 만들며 미세 운동과 양손 협응 능력을 경험했다. 특히 전공 재학생 3명이 멘토로 직접 참여해 제작 활동을 지도하고 참가자들에게 작업치료사의 역할과 전문 분야를 상세히 소개해 전공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정원규 작업치료과 교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작업치료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라고 전했다.

전지용 총장 역시 대학의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기부 및 공유 협업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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