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 2026학년도 수시 경쟁률 5.94대 1 기록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9-12 18: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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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6시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오는 11월 7일 최초 합격자 발표
 성공회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공회대는 12일 오후 6시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올해 수시모집에는 정원내·외 454명 모집에 2,695명이 지원해 평균 5.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도 5.93대 1 경쟁률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열린인재전형이 6.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대안학교출신자전형은 3.33:1을 기록했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교과성적전형 5.77대 1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전형 9.10대 1 ▲국가보훈대상자전형 4.75대 1 ▲특성화고교교과성적전형 6.00대 1을 나타냈다.

정원외 특별전형으로는 ▲기회균형선발전형 7.47대 1 ▲농어촌학생전형 3.50대 1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4.67대 1을 보였다.

학부별로는 ▲인문융합콘텐츠학부 5.64대 1 ▲경영학부 7.15대 1 ▲사회융합학부 6.53:대 1 ▲미디어콘텐츠융합학부 8.83대 1 ▲미래융합학부 4.74대 1 ▲소프트웨어융합학부 3.89대 1로 미디어콘텐츠융합학부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신설된 자유전공학부는 5.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유전공학부는 첫 모집임에도 안정적인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박남기 입학홍보처장은 “자유전공 또는 무전공 제도의 가장 큰 리스크는 입학 후 정작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이라며 “성공회대는 입학 후 인원 제한이나 성적 제한 없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자유전공학부의 경우에도 전공 선택에 어떤 제한도 두지 않고 더 열린 교육과정을 지향하고 있다. 이런 점들이 수험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오는 10월 25일이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오는 11월 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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