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2027 수시모집 경쟁률 8.36대 1…6년 연속 상승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9-12 19: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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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053명 모집에 17,169명 지원(정원내 8.75대 1)

국립한밭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수시모집 경쟁률이 6년 연속 상승곡선을 그렸다. 국립한밭대는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전체 2,053명 모집에 17,169명이 지원해 8.36대 1(정원내 8.75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7.89대 1)보다 상승한 수치로, 지원자는 1,152명 늘었다. 또 지난 2022학년도부터 6년 연속 경쟁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이 11.7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지역인재(교과)전형 10.70대 1, 올해 신설된 학생부교과(사회통합)전형 10.57대 1 순으로 나타났다.

모집단위별로는 지역인재(교과)전형의 건설환경공학과가 8명 모집에 179명이 지원해 22.3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의 융합경영학과(21.13대 1)와 건축학과(5년제)(20.67대 1)가 뒤를 이었다.

학생부교과(일반)전형과 지역인재(종합)전형에서는 공공행정학과가 각각 16.50대 1, 13.6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실기위주전형에서는 실기(일반)전형이 71명 모집에 595명이 지원해 지난해(5.69대 1)보다 크게 오른 8.38대 1을, 실기우수자전형은 27명 모집에 271명이 지원해 10.04대 1을 기록했다.

이성호 입학본부장은 “국립한밭대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신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하다”며 “올해에도 수시모집 경쟁률 상승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학생중심·경험중심 교육을 실현하는 국립한밭대학교의 계속되는 교육 혁신 노력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한편, 실기위주전형의 실기고사는 오는 10월 16일(실기일반)과 17일(실기우수자) 양일간에 걸쳐 실시되고, 전형별 면접고사는 11월 20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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