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법무부 ‘사회통합정책 추진 유공’장관 표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2-31 19: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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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가 사회 통합정책추진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법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31일 외국인과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 사회통합정책 추진 유공’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법무부가 사회통합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이민자의 조기 정착 및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대학은 그간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날 이동진 총장이 대학을 대표해 표창을 수여 받았다.

산학협력단 이민자사회통합센터(센터장 박미정)는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필두로 이민자 정착·통합 프로그램(SIEP),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등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과 연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언어와 문화 교육뿐만 아니라 생활, 법률, 취업 등 국내 정착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을 통해, 외국인과 유학생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회통합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K-MOOC 수요발굴형 강좌인 ‘외국인·유학생을 위한 한국생활법률 AI 내비게이션’을 운영하며, 이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생활 법률 지식을 알기 쉽게 제공하는 등 교육적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박미정 이민자사회통합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대학이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과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공존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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