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교수학습지원센터, ‘나의 전공과 함께하는 AI 역량 강화 실습’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1-28 22: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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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교수학습지원센터가 ‘나의 전공과 함께하는 AI 역량 강화 실습’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나의 전공과 함께하는 AI(인공지능) 역량 강화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 계열에서 높은 참여율과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 특성에 맞춘 실습형 AI 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습 역량과 실무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문·사회, 자연과학, 보건, 사범·예체능 등 4개 계열별로 특강이 구성되었으며, 계열별 35명씩 총 140여 명이 참여해 강의실을 가득 채웠다.

계열별 특강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창의적 글쓰기 기획 ▲AI 툴을 이용한 SNS 콘텐츠·밈(Meme) 제작 ▲보건 분야 데이터 자동화 및 시각화 ▲수업 및 창작 활동에 활용 가능한 AI 기반 교수·학습 자료 제작 등 전공과 연계된 실무 중심 실습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직접 AI 도구를 활용하며 전공 내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등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광주여대 교수학습지원센터 관계자는 “전공에 기반한 AI 활용 능력은 앞으로의 학습과 진로 탐색에서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넓은 관점에서 AI 활용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대는 앞으로도 학부 특성을 고려한 AI 기반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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