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는 이번 여름방학 동안 재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방학과 동시에 시작된 토익집중프로그램에는 400여명의 학생들이 오전, 오후로 나뉘어 외부 전문 강사의 수업을 듣는다.

수강료와 모의시험은 무료이며, 성적 향상도에 따라 장학금도 받을 수 있다. 토익성적이 중급 수준 이상 학생들을 위해서는 별도의 스터디 그룹을 운영하며, 인터내셔널라운지에서는 외국인 교수들이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방학동안 집중 글쓰기 교실을 운영한다. 자기소개서 작성, 보고서 작성,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글쓰기 훈련, 감상문 및 서평 쓰기 등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박명숙 동국대 교양교육원장은 “지난해 토익집중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여 학생들의 성적이 평균 80점씩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학기 중에는 대학 교육과정 내에서 수준별 맞춤식 영어교육을 제공하고, 방학 중에는 집중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사회에서 요구하는 영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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