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자대(총장 이배용)는 오는 7월 7일 이배용 총장이 하버드대 학생들과 함께 경복궁을 답사하는 ‘총장과 하버드대 학생이 함께하는 역사 문화체험’ 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째 이화여대와 하버드대가 공동 개최하는 ‘이화-하버드 썸머스쿨(Ewha-Harvard Summer School)’의 일환으로 마련 된 이번 체험은 이대 학생들과 하버드대 교수진의 한국문화 강의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역사학자이자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인 이배용 총장이 직접 나서 학생들과 함께 근정전과 사정전, 경희루와 자경전 등 경복궁 곳곳을 둘러보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 재미있는 일화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하버드생 뿐만이 아닌 이화-하버드 썸머 프로그램을 함께 수강 중인 이화여대 학생들도 참석해 한국의 문화유산에 대한 외국인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배용 총장은 “우리나라의 문화 유적은 자연과 어우러진 조화를 추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돌 하나 나무 한 그루에도 조상의 지혜와 당부가 담겨 있다”며 “세계 리더를 꿈꾸는 하버드대생들이 한국 문화의 멋과 지혜를 배우고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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