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운영하는 4번째 창업보육센터가 전주 팔복동 구 전북지방중소기업청 자리에 문을 열고 광·기·전(光·機·電) 산업 육성을 위해 첫 걸음을 뗐다.
전북대는 지난해 3월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이 선정하는 ‘창업보육센터(POST-BI)’ 사업 운영자로 선정돼 전북중기청으로부터 15억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이에 옛 중소기업청사를 창업보육센터로 리모델링해 위탁 운영하는 전북대는 7일 오후 2시 ‘희망전북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존 창업보육센터의 후기 센터 개념은 이 곳은 창업보육 졸업기업 및 소기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경영, 기술적 지원 등을 이어나가기 위한 기관으로 매년 전북중소기업청으로부터 최고 6천여 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위탁 운영된다. 특히 희망전북 창업보육센터는 LED, 기계부품, 기계설비, 전기ㆍ전자분야 등 전북의 전략 산업인 광·기·전(光·機·電) 업체를 집중 지원하고 육성하는 센터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대 전략으로 LED, 기계부품, 기계설비, 전기ㆍ전자분야 기업을 육성하는 광기전산업을 특화하고, 지역경제 혁신기반을 구축하고 입주 업체에 대한 종합적인 기술 및 경영지원을 위해 전주시 팔복동 일원에 광기전산업 미니 클러스터를 조성해 관련 분야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지난 10여 년 동안 전주캠퍼스와 이서 지역에 특화된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며 우수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유망한 신생기업을 보육해 전북 경제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며 “신개념 창업보육센터가 벤처중소기업의 든든한 파트너로 적극적인 경영기술 지원에 앞장서 전북지역은 물론 국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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