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되는 '중국대학'은 중어중문학과(40명), 중국어통번역학과(30명), 중국통상학과(30명)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외국어대학의“중국어대학”을 이은 한국에서 두 번째 설치되는 독립 단과대학이다.
지난 1980년 설치된 경성대 중어중문학과는 올해로 학과 설치 30주년을 맞이하여 국제 사회에서 중국전문가로 활동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11년 3월부터“중국대학(College of Chinese Studies)”이라는 특성화 단과대학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경성대의‘중국대학’은 언어, 문화, 통상이 연계된 국내 최초의 체계화된 중국학 전문인력 양성 단과대학으로서 국제화 시대를 선도하는 한국 대학의 모범적 교육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국내 상위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성대의 측은 "중국대학은 중국 관련 교육은 물론 학교 전체의 중국문제 싱크탱크의 기능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독립적 학사운영, 차별화된 교육과정, 우수 교수 확보와 운영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화, 실용화, 현장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최우선의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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