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국토대장정은 오는 8월 6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앞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행진을 시작하며 '부산시청-기장-울산-정자-포항'을 거쳐 배편으로 울릉도에 입성하는 6박 7일 일정이다.
부산시청에서 포항 여객터미널까지는 150여km로 학생들은 하루 평균 25km를 도보로 이동하게 되고, 숙소는 인근의 초,중학교를 이용할 예정이다.
동의대 총학생회장 한태영 씨는 "독도의 영토문제가 매년 불거지고 있는데,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임을 분명히 하고, 독도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자 학우들과 함께 대장정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독도에 태극기와 동의대 교기를 함께 꽂고 오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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