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선수는 지난 1월 J리그 FC 도쿄 선수로 스카우트 돼 일본 무대에서 활약 중이며 지난 해 이집트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중앙 수비수로 활약, 우수선수로 인정받았다.
또, 2008년에는 ‘홍명보 중앙수비수상’을 수상하고, 모교인 전주대에 1억원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후배들에게 귀감을 사고 있다.
이번 대표팀으로 선정된 것은 스피드, 공중볼 컨트롤, 패싱 등 축구스킬이 유달리 뛰어나며, 1m 84cm, 74㎏의 균형 잡힌 체격과 축구를 시작할 때부터 중앙수비로서 쌓은 노하우의 결과다.
정진혁 감독(전주대 축구부)은 “김영권 선수가 이제 아시아 무대가 아닌 세계 무대로 진출하여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중앙수비수의 인력풀이 약한 한국 축구의 기대주인 김 선수가 세계적인 축구선수로써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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