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은 문학적 소질을 가진 인재를 발굴, 육성하여 21세기 문화 사회를 선도하는 창조적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국원문학상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우편 및 인터넷을 통해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했다.
입상된 작품들은 충주대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 기간 게시판에 공지하여 표절여부를 확인한 후 중등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가작 3명과 고등부 산문 ․ 운문 부문 각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가작 3명을 최종 선정했다.
당선작으로는 최우수상에는 중등부 김채린(군포용호중3)의 산문 ‘할아버지, 하늘에서 황새를 만났나요?’와 고등부 오빛나리(고양예술고3)의 산문 ‘흑점’, 김보라(살레시오여자고2)의 운문 ‘길 잃은 것들은 전당포에 모인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국원문학상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890만원의 상금과 충주대 입학전형시 우대혜택이 주어진다.
충주대 신문사(주간 조형묵)가 주관하는 국원문학상에 대한 위상과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하고 질 높은 작품들이 응모될 수 있도록 하여 문학인재 발굴에 큰 매개역할을 수행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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