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연구센터육성사업은 국내 대학에 산재되어 있는 우수한 연구 인력을 특정분야별로 조직·체계화하여 집중 지원함으로써 세계적 수준의 선도과학자군으로 육성하는 사업.
이번 선정으로 전북대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매년 12억원씩(1차년도 9억원) 7년간 총 8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 지자체(전라북도, 전주시)와 대학의 대응투자금, 산업체지원금을 포함하여 총 128억원을 지원 받아 전력망의 풍력에너지 수용한계 극대화를 달성하기 위하여 기술개발, 인력양성, 산학협력, 국제협력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전북대를 주관으로 서울대, 고려대, 광운대 등 외부 대학의 교수진들과 전라북도, 전주시, 현대중공업, 효성중공업, 일전전기, YPP, 모비트론이 참여할 예정이며, 맨체스터대학 외 9개 해외 대학 및 연구소의 우수한 연구진이 참여하게 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풍력에너지 수용한계 확대를 위한 전력망 적응 기술 개발을 통해 풍력발전단지의 전력망 적응형 운영, 보호, 제어, 설계, 모니터링 분야의 신기술을 선도한다.
또한 개발 기술의 조속한 산업체 이전으로 전력망 적응형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을 육성하여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을 가속화시키고, 고품질/고효율/고신뢰도의 풍력에너지 공급으로 전력공급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녹색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전력망 적응형 풍력에너지 기술 개발로 다학제적 연구 기반을 조성하여 전력망 적응형 분야의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글로벌 엔지니어를 양성(150명)하고, 해외 맨체스터대학 외 9개 해외기관이 참여하여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통한 국제 연구도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연구책임을 맡은 강용철 교수(공대 전기공학과)는 "이번 선도연구센터육성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전북대는 녹색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다학제적 연구 기반을 조성해 전력망 적응형 분야의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글로벌 엔지니어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통한 국제 연구 활성화를 통해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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