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2010 RCY전국 캠프'개최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8-10 10: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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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13일 까지 소속 단원과 지도교사 1,200여명 참가 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원장 하해동)은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청소년 적십자사(RCY) 소속 단원과 지도교사 및 학생지도자 1,200여명을 대상으로 ‘해양레포츠 체험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 주관하는 「2010년 RCY 전국 캠프」를 유치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청소년들에게 해양레포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대한적십자사와의 관학협력과 유대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꿈꾸는 RCY! 바다를 품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0일 해운대, 누리마루, UN공원 등을 둘러보는 부산시티투어와 개영식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날 저녁 7시 한국해양대 대강당에 열리는 개영식에는 오거돈 한국해양대 총장을 비롯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임혜경 부산시 교육감, 어윤태 영도구청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환영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캠프 2, 3일차인 11일과 12일에는 캠프 참가자들이 Red팀과 Cross팀으로 나눠 다양한 해양레포츠 체험과 견학활동을 펼치게 된다. 레저카누, 스노클링, 워터 슬래이드, 해양레프팅, 모형배 만들기 등과 같은 체험활동과 한국해양대 박물관 및 실습선 관선, 태종대 견학 등으로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부산 연안과 선박 및 해양에 대한 정보를 익히며 단결력과 리더십을 배양하게 될 전망이다.

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 하해동 원장은 “이번 RCY 전국 캠프는 참가자들에게 바다가 지닌 신비함을 일깨우고 바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평소 봉사정신이 투철한 적십자 청소년들이 해양레포츠를 통해 세상을 더 넓고 깊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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