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는 오는 9월 설립을 목표로 이달 중순 교육과학기술부에 설립기술지주회사 설립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기술지주회사란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출자하여 자회사를 설립하고 일정한 지분소유를 통해 자회사로부터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설립한 상법상의 주식회사를 말한다. 즉 대학의 연구개발로 획득한 특허권을 현물 출자하여 자회사에서 직접사업화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지난 2008년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현재까지 10개 대학이 설립인가를 받았다.
조선대 기술지주 주식회사는 현물과 현금을 합하여 총 자본금 60억 원 규모로 매년 현금을 추가 증자할 계획이다.
이행남 조선대 산학협력단장(공과대학 기계공학과)은 “조선대학교는 제주를 포함하는 호남 지역 최대의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기점으로 하여 성공적으로 사업을 전개하여 향후 대학의 연구개발 선순환 구조를 정착하고 대학 재정의 기여는 물론 졸업생 취업률 제고와 대학의 사회적 공헌 실천 등 조선대학교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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