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창의적 학습공간 'SOK 라운지' 개소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8-31 15: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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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총장 서거석)는 31일 오후 3시 직원들의 크고 작은 아이디어를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토론방인 ‘SOK(The Storehouse of Knowledge) 라운지’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속라운지는 구성원이 모여 업무개선 및 아이디어를 창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쉼터(Creative Room)로 구성원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 학습공간이다.

속라운지는 멀티미디어기기, 방송음향장비, 회의용탁자, 휴게의자, 음료자판기를 이용할수 있으며, 무선노트북 및 스마트폰 사용을 위해 Wi-Fi zone 네트워크를 구축 해 놓았다. 또한 각종 도서 및 블루마블 등 체험 테마존도 운영할 예정이다.

전북대는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직원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최대한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식경영시스템을 지난해 6월에 도입하여 구성원 명칭공모를 통해 SOK(The Storehouse of Knowledge)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SOK을 통해 직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지식의 체계적인 발굴과 창출, 축적과 공유를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운영 초기에는 구성원의 지식공유와 활용을 위해 여러 가지 촉진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그 예로 지식사냥대회, 퀴즈대회, 사진콘테스트, 응원릴레이, 토론대회, 도서추천, 속옥션 등 20여개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지식경영 활동을 대학 문화에 정착시키기 위해 FUN(재미)요소 도입에 중점을 두었다.

2009년 6월부터 현재까지 500여건의 신규지식이 등록되었으며, 2만건이 넘는 지식조회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식교류를 위한 모임인 CoP(Community of Practice)를 통해 지식교류회가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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