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 국제홍보대사 된 해외 공무원들' = 방글라데시, 라오스, 스리랑카, 가나, 네팔, 미얀마, 몽골, 베트남, 케나 등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 식량·농업 관련 공무원 20명이 13일 한경대 국제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경대 '국제농업·농촌개발분야 석사학위연수'를 위해 유학 중인 이들은 앞으로 외국 인사 방문시 친선대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방글라데시 식품농업부에 근무하는 마하마 당가나(45)씨는 "한국에서 국제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한경대를 외부에 알리는데 힘쓰며, 향후 가나와 한국과의 더 좋은 관계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위촉식 이후에는 몽골의 쿠슈아(우리나라 만두와 비슷), 스리랑카의 마살라 바다(튀김 음식), 아프리카의 졸로프 라이스(볶음밥) 등 각 나라 음식을 재학생들과 함께 시식하는 행사도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