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취업 1등 대학' 향해 '박차'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2-20 16: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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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만 3개 주요기관과 산·학협력 협정 동시 체결

경주대(총장 이순자)가 대학 전체 학과 취업률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주대는 "12월에만 재학생들의 취업지원기능 확충을 위해 3개 주요기관과 동시에 산·학협력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주대가 이번에 협정을 체결한 기관은 (재)경북경제진흥원, 경북동부경영자협회, 한국생산성본부 등. 경주대는 현재 관광과 문화재 분야의 경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이번 3개 기관 동시 협정 체결을 통해서는 대학 전체 학과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 인재육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재)경북경제진흥원은 경주대와 취업교육·취업강화훈련 사업으로 지역의 고부가가치사업 인력양성과 교육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경북동부경영자협회는 경주대와 지역 중소기업의 청년일자리창출·산업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함과 동시에 정보와 인적 교류를 강화키로 했다. 특히 경북동부경영자협회는 오는 23일부터 2개월간 인력채용패키지사업의 일환으로 경주대 졸업생과 2011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웹디자인 등 멀티미디어 저작과정 교육을 소망직업전문학교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생산성본부는 경주대와 재학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순자 경주대 총장은 "경주대는 지난 8월 경주 소상공인지원센터와도 업무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며 "이번 3개 기관 동시 산·학 협정체결은 물론 향후 이러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지원함으로써 취업 한파 속에도 취업 1등 대학이라는 대외 인지도를 반드시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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