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제 대학 졸업생과 동등한 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사관학교는 졸업 후 군 장교로서 장래가 어느 정도 보장될 뿐만 아니라 학비가 전액 무료여서인지 매년 높은 지원 경쟁률을 보이며 중·상위권 수험생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2011학년도의 경우 육군사관학교는 23.8 대 1로 2010학년도에 20.2 대 1이었던 것보다 높았을 뿐만 아니라 2009학년도 18.3 대 1에 비하면 크게 상승했다. 해군사관학교 역시 27.5 대 1로 2010학년도에 25.8 대 1이었던 것보다 상승했고, 공군사관학교도 23.4 대 1로 2010학년도에 23.0 대 1이었던 것보다 상승했다. 국군간호사관학교도 30.7 대 1로 2010학년도에 29.0 대 1이었던 것보다 상승했다. 이는 서울 소재 중상위권 대학의 수시 모집 지원 경쟁률보다 높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혹시 지원 경쟁률이 높다는 것이 누구나 지원을 고려해도 좋다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을 텐데 결코 그렇지 않다. 지원 전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학교생활이 일반 대학과 확연하게 다를 뿐만 아니라 군사 훈련 등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적성이 이에 맞는지를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졸업 후 진로가 보장된다는 장점만을 보고 적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지원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설령 합격을 한다 해도 학교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거나 중도에 포기하는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 이 점 명심하고 지원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또한 사관학교는 수능시험과 출제 유형이 비슷한 1차 학과시험을 실시하며, 더불어 사회적 현안에 대한 군인으로서의 자세와 책무 등을 묻는 유형을 포함한 면접시험, 그리고 신체검사와 체력검정을 실시한다. 이에 사관학교에 진학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1차 학과시험과 면접시험에 대한 출제 유형 파악과 대비는 물론, 학교별 신장·체격·체중·시력·청력·혈압 등 신체 조건과 체력검정 실시 종목과 평가 기준 등을 모집요강을 통해 정확히 숙지하고 이를 준비해야 한다. 더불어 최종 선발에서는 수능시험과 학생부 성적을 높은 비율로 반영함으로 이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해둬야 한다.
7월 4일부터 15일까지 입학원서 접수
사관학교들은 매년 7월 초·중순 사이에 입학원서 교부 및 접수를 동일한 시기에 실시하는데, 2012학년도의 경우 7월 4일부터 15일까지 12일 동안 실시한다. 이는 일반 대학의 수시 모집 입학사정관 전형(8월 1일부터 실시)보다 20여 일 빠르게 진행되는 것이다.
학생 선발 방법에 있어서도 일반 대학과 차이가 있다. 사관학교는 3차에 걸쳐 전형이 진행된다. 1차는 수능시험과 출제 형식은 비슷하나 난이도가 높은 학과시험으로 모집 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다음 2차에서는 면접시험, 체력검정, 적성검사, 신체검사 등으로 선발하고, 3차에서는 1, 2차 성적에다 수능시험과 학생부 성적을 합산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전형 기간은 입학원서 접수에서 합격자 발표까지 5개월 이상이 걸린다.
이뿐만 아니다. 지원자의 나이를 제한하며, 지원 자격도 까다로운 편이다. 육·해·공군사관학교의 경우 1991년 3월 2일부터 1995년 3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미혼 남녀이고, 국군간호사관학교는 1990년 3월 2일부터 1995년 3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미혼 여성으로 군인사법에 의한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일정 기준의 신체 및 체력 조건을 갖추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2012학년도 신입생 선발에서 가장 큰 변화는 수능시험 탐구 영역의 최대 응시 과목수가 4개에서 3개로 축소됨에 따라 최종 선발에서 수능시험의 반영 비율을 줄이고 대신 면접시험의 반영을 높인 것을 우선적으로 들 수 있다. 더불어 수능시험 탐구 영역의 반영 비율이 2011학년도보다 5% 정도 줄고 대신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의 반영 비율이 다소 높아졌다는 것도 변화로 꼽을 수 있다. 이밖에 사항은 지난해와 비슷하다. 구체적인 2012학년도 신입생 선발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입학원서 접수는 7월 4일부터 7월 15일까지이며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전형은 1차 학과시험과 2차 적성시험을 실시한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데, 1차 학과시험은 수능시험과 같은 형태로 언어 영역(국어), 외국어 영역(영어), 수리 영역(수학)을 각각 100점 만점으로 시행한다. 이 때 언어 영역과 외국어 영역은 ‘듣기·말하기’ 문항을 출제하지 않으며, 수리 영역은 문·이과로 구분하여 문과는 ‘수학Ⅰ + 미적분과 통계 기본’, 이과는 ‘수학Ⅰ·Ⅱ + 적분과 통계 + 기하와 벡터’ 범위에서 출제한다. 영역별 문항수와 시험 시간은 언어 영역이 40문항 60분, 외국어 영역이 45문항 70분, 수리 영역이 30문항(주관식 6문항 포함) 100분이다. 육군사관학교의 1차 학과시험 선발 인원은 남자가 전체 모집 정원의 4배수이고, 여자가 5배수다. 한편, 1차 학과시험은 육·해·공군사관학교와 국군간호사관학교가 공동으로 출제할 뿐만 아니라 7월 31일 동일한 날짜에 같이 시행하므로 사관학교 간의 복수 지원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1차 학과시험 합격자는 8월 10일에 발표한다.
1차 합격자 제출 서류 : 지원서, 신원진술서, 자기소개서, 학생부(검정고시 합격 자는 합격증명서·성적증명서), 봉사활동 확인서, 기본증 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유공자증 등
2차 적성시험은 1차 학과시험에 합격한 자를 대상으로 하는 시험으로 개별 면접, 체력검정, 심리검사, 신체검사 등 4가지 종목으로 실시하며 모집 정원의 2배수 내외를 선발한다. 개별 면접은 2차 적성시험(150점 만점) 종목 중 가장 높은 점수인 100점을 부여하며, 6개 시험장을 이동하면서 제출된 서류의 사전 검토 및 시험장별 질의응답으로 진행한다. 1시험장에서는 집단 토론을 통한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고, 2시험장에서는 구술시험을 통한 표현력과 논리성, 3시험장에서는 지원 동기와 성장 환경, 봉사 및 희생정신, 4시험장에서는 장교로서의 기본자세와 발성 및 발음을 평가한다. 5시험장에서는 심리검사 결과를 판정하고, 마지막 6시험장에서는 개별 면접에 대한 종합 판정을 한다.
체력검정은 50점 만점으로 1,500m(여 1,200m) 달리기, 1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제자리멀리뛰기 등 5개 종목을 실시한다. 이 중 1,500m(여 1,200m) 달리기만 합격제로 남자는 7분 32초, 여자는 7분 30초 이상일 경우에는 불합격 처리하며, 불합격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기록은 다시 9등급으로 구분하여 점수를 부여한다. 그리고 나머지 종목은 불합격 기준 없이 9등급으로 구분하여 점수를 부여하되, 총점이 40점 이하인 자는 모두 불합격 처리한다.
신체검사는 배점 없이 합격·불합격만 판정하며, 합격 기준은 신장의 경우 남자는 161cm 이상 196cm 미만, 여자는 159cm 이상 184cm 미만이다. 체중은 신장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체중 급수가 3급 이하이면 불합격 처리한다. 이밖에도 시력(우안 0.7 이상, 좌안 0.5 이상)과 치아, 혈압 등 여러 분야의 신체검사를 실시한다. 2차 적성시험 합격자는 10월 11일에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2차 적성시험 15%(150점) + 수능시험 75%(750점) + 학생부 10%(100점)로 선발한다. 이는 2011학년도보다 수능시험 반영 비율이 5% 줄고 대신 2차 적성시험이 5% 늘어난 것으로 탐구 영역의 반영 과목수가 4개에서 3개로 줄어든 영향 탓으로 볼 수 있다. 한편, 1차 학과시험 성적이 상위 5% 이내인 자에게는 가산점을 최대 10점부터 최저 2점까지 5개 등급으로 등급간 2점 차등으로 부여한다. 계열별 선발 비율을 남자는 문과(인문계) 45%, 이과(자연계) 55%이고, 여자는 문과 60%, 이과 40%이다.
수능시험 반영 영역은 문과는 언어·외국어·수리(‘나’형)·사회탐구 영역이고, 이과는 언어·외국어·수리(‘가’형)·과학탐구 영역으로 언어 26.7%(200점) + 수리 26.7%(200점) + 외국어 26.7%(200점) + 사회/과학탐구 20%(150점)로 반영한다. 2011학년도 합격자의 수능시험 평균 점수(750점 만점 기준)는 남자의 경우 문과 537.80점, 이과 510.62점이었고, 여자는 문과 536.36점, 이과 512.05점으로 문과 남학생이 가장 높았다.
학생부 성적은 교과 성적 90% + 출결 상황 10%로 산출하며, 학년별 반영 비율은 1학년 25% + 2학년 35% + 3학년 40%로 3학년 성적을 가장 많이 반영한다. 반영 교과목은 문과가 국어·영어·수학·사회 교과 전과목이고, 이과가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 전과목이다. 교과 성적의 등급별 점수는 1등급 9점, 2등급 8점, 3등급 7점, 4등급 6점 등으로 등급간 점수차가 1점이다. 한편, 학생부가 없는 검정고시 출신자는 1차 학과 시험 성적 50%와 수능시험 성적 50%에 의한 비교 내신을 적용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8일에 발표한다.

전형 또한 육군사관학교와 같은 절차(1차, 2차, 최종)로 실시하는데, 1차 시험은 육군사관학교의 1차 학과시험과 동일한 것으로 언어 영역(국어), 외국어 영역(영어), 수리 영역(수학)을 각각 200점 만점으로 시행한다. 해군사관학교의 1차 선발 인원은 남자가 전체 모집 정원의 4배수이고, 여자가 8배수이다. 1차 시험 합격자는 육군사관학교와 동일한 8월 10일에 발표한다.
1차 합격자 제출 서류 : 지원서, 자기소개서, 신원진술서, 학생부(검정고시 합격 자는 합격증·성적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봉사활동 확 인서, 주민등록등본 등
2차 시험은 1차 시험에 합격한 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험(110점 만점), 체력검정(40점 만점), 신체검사를 2박 3일 동안 실시한다. 면접시험은 사관생도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을 검증하는 과정으로 면접관의 질문에 응답하는 개별 면접과 수험생들 간에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토론 형식으로 진행한다. 평가는 주제 토론, 적응력, 군인 기본자세, 국가·안보·역사관, 종합 판정 등 5개 항목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주제 토론’에서는 표현력, 논리성, 사회성, 적극성, 창의성, 발음 및 대화 태도 등을 평가하고, ‘적응력’에서는 지원 동기, 특별활동, 봉사활동, 수상 경력, 자격증 유무, 지도 경력, 정서 상태, 가치관 등을 평가한다. 그리고 ‘군인 기본자세’에서는 신체 균형, 치열 상태, 외관상 흉터-문신, 외적 자세 등을 평가한다. 면접 소요 시간은 ‘주제 토론’만 15~20분이고 나머지 항목은 3~5분 정도이며, 4~7명의 면접관이 수험생을 면접한다.
체력검정은 1,500m(여 1,200m) 달리기, 1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 4종목으로 구분하여 실시한다. 점수는 각 종목별로 11등급으로 구분하여 부여하는데, 전체 획득 점수가 40점 만점에 20점 미만인 경우와 1,500m(여 1,200m) 달리기의 기록이 남자 7분 54초, 여자 7분 47초 이상일 경우에는 불합격 처리한다.
신체검사는 합격·불합격만을 판정하는 종목으로 합격 기준은 신장의 경우 남자는 161~196cm이고, 여자는 155~181cm이다. 체중은 신장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체중 급수가 3급 이하이면 불합격 처리된다. 이밖에도 시력(교정시력 좌·우 각각 0.7 이상)과 치아, 혈압 등 다양한 분야의 신체검사를 실시한다. 2차 시험 합격자는 10월 7일에 발표한다.
최종 선발은 육군사관학교와 동일하게 2차 시험 성적 15%(100점) + 수능시험 75%(750점) + 학생부 10%(100점)로 선발하되, 계열별 선발 비율을 남자는 문과 45%, 이과 55% 내외이고, 여자는 문과 70%, 이과 30% 내외다. 한편, 1차 학과시험 성적이 상위 10% 이내인 자는 10등급으로 구분하여 최고 10점에서 최저 1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능시험 반영 영역은 문과는 언어·외국어·수리(‘나’형)·사회탐구 영역이고, 이과는 언어·외국어·수리(‘가’형)·과학탐구 영역이며,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자유 선택 2과목으로 다른 사관학교보다 1과목 적게 반영한다. 영역별 반영 비율은 언어 26.7%(200점) + 수리 26.7%(200점) + 외국어 33.3%(250점) + 사회/과학탐구 13.3%(100점)이며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2011학년도 합격자의 수능시험 평균 점수(800점 만점 기준)는 남자의 경우 문과 528점, 이과 504점이었고, 여자는 문과 536점, 이과 517점으로 문과 여학생이 가장 높았다.
학생부 성적은 교과 성적 90% + 출결 상황 10%로 산출하며, 학년별 반영 비율은 1학년 30% + 2학년 30% + 3학년 40%다. 반영 교과목은 문과가 국어·영어·수학·사회 교과 전과목이고, 이과가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 전과목이다. 교과 성적 등급별 점수는 1등급 90점, 2등급 89.5점, 3등급 89점, 4등급 88.5점 5등급 88점, 6등급 87점, 7등급 85점, 8등급 81점, 9등급 75점으로 하위 등급으로 내려갈수록 등급간 점수차가 크다. 그리고 검정고시 출신자는 수능시험 성적에 의한 비교 내신을 적용한다.
한편, 해군사관학교는 국가(독립)유공자 자녀와 어학 우수자(영어 TOEIC 900점 / TEPS 842점 / TOEFL IBT 107점, CBT 263점 이상, 불어 DELF B2 이상, 중국어 HSK 6급 이상, 일어 JPT 880점 이상 등)는 최종 선발 성적이 모집 정원의 1.5배수(어학 우수자는 2배수) 이내일 경우 심의를 거쳐 우대 입학의 혜택을 부여한다. 최종 합격자는 육군사관학교와 동일한 12월 8일에 발표한다.

전형 또한 육군·해군사관학교와 같은 절차(1차, 2차, 최종)로 실시하는데, 1차 시험은 육군사관학교의 1차 학과시험과 동일한 것으로 언어 영역(국어), 외국어 영역(영어), 수리 영역(수학)을 각각 200점 만점으로 시행하되, 선발 인원은 남자가 전체 모집 정원의 4배수, 여자가 8배수이다. 1차 시험 합격자는 8월 10일에 발표한다.
1차 합격자 제출 서류 : 개인소개서, 신원진술서, 학생부(검정고시 합격자는 합격 증명서/성적증명서),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 등록등본 등
2차 시험은 개인별로 2일에 걸쳐 제1일에는 신체검사를 실시하고, 제2일에는 면접시험(70점 만점), 체력검정(30점 만점)을 실시한다. 그런데 신체검사의 경우 조종 분야와 정책 분야(계열별 모집 정원의 남자 20%, 여자 50% 내외)로 구분하여 선발 기준을 달리한다. 시력의 경우 조종 분야는 나안 시력 0.5 이상(교정시력 1.0 이상)이나, 정책 분야는 교정 시력 우안 0.7 이상, 좌안 0.5 이상이다. 또 신장의 경우 조종 분야는 남녀가 공히 162.5~195cm로 동일하지만, 정책 분야에 있어서 남자는 162.5~195cm로 조종 분야와 같지만, 여자는 160~195cm로 그 범위가 조금은 넓다. 체중 역시 남자의 경우 47kg 이상으로 조종 분야와 정책 분야가 같지만, 여자의 경우 조종 분야는 46kg 이상, 정책 분야는 43kg 이상으로 정책 분야의 지원 범위가 넓다. 이밖에도 치아와 혈압 등 다양한 분야의 신체검사를 실시한다.
면접시험은 3단계 심층면접으로 3개의 분과로 나누어 실시한다. 1분과에서는 학교생활과 지원 동기, 자세 등을 평가하고, 2분과에서는 가치관, 성격, 표현력 등 인성 요소를 평가한다. 3분과에서는 개인 의식과 단체 의식 등 행동 요소를 평가한다. 평가는 각 분과별 평가 결과를 종합하여 합격·불합격을 판정하고, 합격자의 취득 점수는 최종 전형의 종합 성적에 반영된다.
체력검정은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100m 달리기, 1,500m(여 1,200m) 달리기 등 5개 종목을 실시하며, 점수는 각 종목별 10등급으로 구분하여 부여한다. 단, 종목별 최하 등급인 10등급을 3개 이상 받거나, 총점이 30점 만점에 20점 미만인 경우와 1,500m(여 1,200m) 달리기 기록이 남자 8분 25초, 여자 8분 30초 이상인 경우에는 불합격 처리한다. 2차 시험 합격자는 해군사관학교와 동일한 10월 7일에 발표한다.
최종 전형은 2차 시험 성적 10.5%(100점) + 수능시험 79.0%(750점) + 학생부 10.5%(100점)로 선발하되, 계열별 선발 비율을 남자는 인문계열 45%, 자연계열 55% 내외로 선발하고, 여자는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을 각각 50% 내외로 선발한다.
수능시험 반영 영역은 다른 사관학교와 마찬가지로 인문계열(문과)은 언어·외국어·수리(‘나’형)·사회탐구 영역이고, 자연계열(이과)은 언어·외국어·수리(‘가’형)·과학탐구 영역이며,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자유 선택 3과목을 반영한다. 영역별 반영 비율은 육군사관학교와 동일하게 언어 26.7%(200점) + 수리 26.7%(200점) + 외국어 26.7%(200점) + 사회/과학탐구 20%(150점)이며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한편, 1차 시험 성적이 상위 2등급 이내인 자에게는 최고 20점에서 최저 1점까지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그리고 공군사관학교는 수능시험 응시 계열이 1차 학과시험 응시 계열과 동일하지 않을 경우 불합격 처리한다.
2010학년도 수능시험 평균 점수(800점 만점 기준)는 남자의 경우 인문계열은 조종 분야 518.1점, 정책 분야 536.8점이고, 자연계열은 조종 분야 500.7점, 정책 분야 523.2점으로 정책 분야가 높았다. 여자의 경우도 인문계열은 조종 분야 521.4점, 정책 분야 532.5점이고, 자연 계열은 조종 분야 495.4점, 정책 분야 523.0점이었다. 학생부 성적은 교과 성적 100%로 산출하며, 반영 교과목은 인문계열이 국어·영어·수학·사회 교과 전과목이고, 자연계열이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 전과목이다. 학년별 반영 비율은 전학년 100%이고, 등급별 점수는 1등급 100점, 2등급 98점, 3등급 96점, 4등급 94점 등으로 등급간 점수차가 2점이다. 그리고 전문계 고교 졸업자와 검정고사 출신자, 외국 고교 1년 이상 수학자는 수능시험 성적에 의한 비교 내신을 적용한다.
한편, 공군사관학교는 특별 전형으로 어학 우수자(8명 이내 선발), SAT 성적 우수자(조종 분야 2명 이내 선발), 독립유공자 손·자녀(조종 분야 3명 이내 선발) 전형을 별도로 실시한다. 어학 우수자는 영어·일어·중국어·불어·독어·러시아어·스페인어의 어학능력시험의 기준을 충족한 자를 대상으로 1차 시험 75%(600점) + 2차 시험 12.5%(100점) + 구술 12.5%(100점)로 선발한다. SAT 성적 우수자는 SAT 영역별 최저점(독해 650점, 작문 650점, 수학 750점) 통과자를 대상으로 1차 시험 85.7%(600점) + 2차 시험 14.3%(100점)로 선발한다. 독립유공자 손·자녀는 일반 전형과 동일한 방법으로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8일에 발표한다.

입학원서 접수는 7월 4일부터 7월 15일까지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전형은 1, 2차 시험을 거친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1차 시험은 학과시험으로 언어 영역(국어)과 외국어 영역(영어), 수리 영역(수학)을 각각 100점 만점으로 육·해·공군사관학교와 공동 출제한 문제로 7월 31일 실시한다. 단, 수리 영역은 문·이과 구분 없이 ‘수학Ⅰ과 미적분과 통계 기본’에서 출제한 문과 문제로만 시행한다. 1차 시험의 선발 인원은 전체 모집 정원의 3배수이다. 1차 시험 합격자는 육·해·공군사관학교와 동일한 8월 10일에 발표한다.
1차 합격자 제출 서류 : 자기소개서, 신원진술서, 학생부(검정고시 합격자는 합격 증명서/성적증명서),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 등록등본 등
2차 시험은 1차 시험에 합격한 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2일간 신체검사와 체력검정(30점 만점), 면접(70점 만점) 등으로 실시한다. 신체검사는 배점 없이 합격·불합격만을 판정하는데, 신장은 157~183cm이고, 체중은 42~87kg이지만 신장에 따른 표준 체중을 적용한다. 이밖에도 시력(교정시력 우안 0.7 이상, 좌안 0.5 이상)과 치아, 혈압 등 다양한 분야의 신체검사를 실시한다.
체력검정은 1,2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 3개 종목을 실시한다. 점수는 각 종목별 9등급으로 구분하여 부여하되, 1,200m 달리기가 7분 30초 이상인 경우와 3종목 합산 점수가 12점 미만인 경우에는 불합격 처리한다. 아울러 윗몸일으키기 15회 이하, 팔굽혀펴기 2회 이하일 경우에는 과락으로 점수를 부여하지 않는다.
면접은 지원 동기 및 가치관, 국가관 및 역사관, 심리·적성, 인성검사 등으로 구분하여 평가하되, 인성검사는 점수 부여 없이 합격·불합격 판정 기준으로만 활용한다. 2차 시험 합격자는 10월 7일에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2차 시험 성적 10.5%(100점) + 수능시험 79.0%(750점) + 학생부 10.5%(100점)로 선발하며, 1차 학과시험 성적이 상위 5% 이내인 자에게는 비율에 따라 1% 이내 15점, 2% 이내 12점, 3% 이내 9점, 4% 이내 6점, 5% 이내 3점 등으로 등급 간 3점차로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능시험은 언어·외국어·수리·탐구 영역 4개 영역을 반영하며, 수리 영역의 경우 ‘가’형 과 ‘나’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탐구 영역 역시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 중 선택이 가능하며 자유 선택 3과목을 반영한다. 영역별 반영 비율은 언어 26.7%(200점) + 수리 26.7%(200점) + 외국어 26.7%(200점) + 사회/과학탐구 20%(150점)이며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학생부 성적은 교과 성적 90%에다 출결 상황, 봉사 활동, 표창(수상 경력) 등 비교과 성적 10%로 산출하며, 학년별 반영 비율은 1학년 25% + 2학년 35% + 3학년 40%이다. 반영 교과목은 문과가 국어·영어·수학·사회 교과 전과목이고, 이과가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 전과목이다. 교과 성적 등급별 점수는 1등급 100점, 2등급 97점, 3등급 94점, 4등급 91점 등으로 등급간 점수차가 3점이다. 그리고 검정고시 출신자와 전문계 고교 졸업자, 외국 고교 출신자는 수능시험 성적에 의한 비교 내신을 적용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8일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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