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3D 기술&장비 지원센터로 중소기업 지원"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7-05 17: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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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및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3자 협약 체결

▶ (왼쪽 두번째부터) 서울특별시 임옥기 기획관, 윤종용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 이종욱 서강대 총장, 김재홍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서강대(총장 이종욱)가 3D 기술&장비 지원센터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서강대는 5일 서울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이하 KEA)와 함께 '3D 기술&장비 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상산업 3D 기술의 중소기업 개발 지원을 위해 서울시의 지원센터를 KEA의 지원으로 서강대 내에 설립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서강대는 지원센터를 위한 공간과 교수진 등 전문 인력을 제공한다. 또한 KEA는 3D기술개발을 위한 장비 지원과 기업유치를 담당하고 서울시는 9억7천만 원의 재정지원과 3D영상 제작시설인 '렌더팜(Render Farm)' 지원, 기업 홍보를 맡는다.


오는 10월말 개소를 목표로 하는 '3D 기술&장비 지원센터'에는 가상스튜디오, 부조정실, 편집실, 렌더팜, 테스트베드(Test-bed) 및 시사실 등이 들어선다. 렌더팜(Render Farm)은 컴퓨터 그래픽 자료를 3D 영상물로 변환하는 시설로 게임과 애니메이션 업체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시사실은 '3D 기술& 장비지원센터'에서 제작한 3D 데모(Demo) 영상을 상영할 수 있도록 80석 규모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종욱 서강대 총장은 "융합학문과 기술개발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최고 교수진과 연구능력을 통해 새로운 산학관 협력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면서 "3D 영상제작 활성화와 R&D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용 KEA 회장은 "3D 기술은 국내외 콘텐츠 서비스를 전략적으로 확대해 새 패러다임을 창출할 것"이라며 "이번에 구축될 3D영상제작 인프라를 통해 중소기업 발전의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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