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LG유플러스와 U-헬스 사업 공동 추진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7-06 11:12:30
  • -
  • +
  • 인쇄
'신개념 의료기기' 개발 사업 공동 추진 위한 MOU 체결

▶동국대 김희옥 총장(좌측)과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


동국대(총장 김희옥)와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차세대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U-헬스(Ubiquitous-health) 사업에 공동 진출한다.


6일 동국대에 따르면 김희옥 총장은 지난 5일 교내 본관 로터스홀에서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을 만나 4세대 통신 네트워크 기반의 U-헬스(Ubiquitous-health) 관련 '신개념 의료기기' 개발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4G LTE(Long Term Evolution)를 비롯해 초고속 인터넷, WiFi 등의 통신 네트워크와 다양한 의료기기, 서비스를 접목시켜 U-헬스 분야에서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신개념 의료기기 개발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기 개발과 관련해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일산에 위치한 동국대 바이오메디융합캠퍼스에 무선 통신 네트워크 구축 투자도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이상철 부회장은 "4G LTE 등 통신 기술 진화로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연계한 U-헬스 산업의 성장성이 크게 기대된다"면서 "U-헬스 서비스 산업을 리드할 수 있는 최적의 통신 네트워크와 솔루션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옥 총장은 "이번 협약이 지속가능한 산학협력의 롤 모델을 창출하는 시발점이 되기 바란다"며 "산학공동연구를 통한 양 기관의 상생협력과 더불어 지역사회 및 국가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보건의료기술 고속화 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5월 원스톱(One-Stop) 의료기기 개발 시스템 확립을 위한 '의료기기 개발촉진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동국대 의생명공학과, 의생명공학분야 선도할 명품 인재 양성"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소통경영 최고위과정' 개설
동국대 경주캠퍼스, 임산부 권리 보호 위한 시설 마련
동국대, '2011 전국추계대학 축구연맹전' 우승
동국대 경주캠퍼스 박물관, 유아묘 발굴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