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 울란바토르 시청 공무원과 전력공급회사 직원 35명이 여주대학(총장 정태경)이 주관하고 사회교육원이 주최하는 '2011 몽골 울란바토르 도시발전계획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실시된 몽골 도시·지역 개발 전문가 과정 2기로, 울란바토르시 공무원 18명과 시 전력공급회사 직원 17명을 대상으로 각각 도로 부문과 전기 부문으로 나뉘어 3주와 2주간 진행됐다.
난방, 전기, 도로 등 한국의 도시계획 모델을 이용한 몽골 울란바토르시 설계를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수료생들은 대관령 풍력발전단지, 인제 터널, 삼성 그린 투모로우 등을 방문해 교육을 받았다.
오노르체첵 단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국 전기 발전 기술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한국의 자체 기술 개발력, 발전 저력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몽골 올란바토르 시청 첸드아유시 단장은 "한국의 첨단 기술을 상세히 알려주신 강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교육은 끝났지만 우리의 발전계획은 이제 시작이다. 양국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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