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들이 '학과 창설 40주년'을 기념해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15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영철 학과장을 비롯한 행정학과 교수 12명은 공동명의로 1200만 원을 대학발전기금재단에 전달했다. 또한 이와 별개로 교수 1인당 100만 원에서 300만 원씩 약정, 총 1600만여 원의 기금을 학과발전을 위해 기부키로 했다.
이 학과장은 "행정학과가 벌써 40년의 연륜을 쌓았다"면서 "40주년이라는 특별한 시기를 맞아 행정학과의 역사를 정리하고 보다 나은 학과 발전을 모색하는 가운데 발전기금 기탁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한편 1971년 3월 호남지역 최초로 문을 연 전남대 행정학과는 지금까지 17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중앙 부처와 행정기관에 170여 명이 재직하고 있다. 행정학과는 오는 11월 26일 40주년 기념 학술대회와 동문 모교방문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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