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중 연세대 총장은 5일 일본 게이오대 미타캠퍼스 내 퍼블릭 스피킹룸에서 열린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에서 명예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마코토 수에마츠 게이오대 의과대학장은 "김 총장은 의료보건 분야 교육과 연구, 대학 경영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명예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1974년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77년 연세대 대학원 보건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1984년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1988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보건대학원에서 보건정책 및 관리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2년부터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보건대학원장, 행정대외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뒤 2008년부터 현재까지 연세대 총장을 맡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예방의학회, 한국의료QA학회, 한국사회보장학회 등의 학회활동을 통해 의학발전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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