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엘리베이터 피치' 콘테스트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01 14: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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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창의성 증진, 발표능력의 획기적인 향상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지난 10월 28일 성서캠퍼스에서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엘리베이터 피치(Elevator Pitch)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엘리베이터 피치' 콘테스트는 대학의 교육역량 강화 및 학부교육 선진화와 관련된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해 학생들의 창의성 증진은 물론 발표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하고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대부분의 참가 학생들이 추상적인 제안이 아닌 구체적이고 당장 실행 가능한 제안을 해와 학교 측에서도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이다.


학생들의 제안내용은 전공, 교양, 비교과 영역 등 교육과정에서부터 학사운영 제도 및 관리, 학생 학습지원시스템, 신입생 선발제도, 기타 교육의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안까지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아이디어 발표는 본선에 진출한 50명의 학생이 각각 주어진 시간 2분 안에 자신의 사업계획에 대해 심사위원과 청중들로 하여금 관심을 가지게 하고, 제안의 특별하고 우수한 점을 이해시키는 '엘리베이터 피치'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슈퍼스타 K'처럼 참가학생 1명씩 발표하며 참가학생들에 대한 치열한 응원전이 펼쳐져 대회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으며, 행사 중간에 응원단을 대상으로 퀴즈쇼와 교무처장 간담회 시간을 마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재학생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시상식은 본선대회 직후 바로 진행돼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300만 원, 금상 2명은 상장과 상금 각 100만 원, 은상 3명은 상장과 상금 각 50만 원, 동상 4명은 상장과 상금 각 20만 원 등이 주어졌다.


계명대 박주홍 취업지원처장은 "학부교육 선진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대학 발전을 위해 앞으로 매년 이 대회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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