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문예창작학과, 이영광 시인 초청 강연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07 11:18:26
  • -
  • +
  • 인쇄
제목 '시는 이기지 않는다' 강연

▲이영광 시인
조선대(총장 전호종) 문예창작과는 오는 9일 오후 4시 중앙도서관에서 올해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이영광 시인 초청 강연을 펼친다.

이영광 시인은 '시는 이기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강연할 예정.


단단한 시적 사유를 펼쳐온 이영광 시인은 삶과 죽음의 되풀이와 뒤엉킴에 대한 시적 깨달음을 힘 있고 유려한 은율로 풀어내오고 있다. 미당문학상 수상작 '저녁은 모든 희망을'은 시인의 진정성과 언어의 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작금의 한국시단에서는 보기 드물게 발견되는 저항적인 면모와 자기 생의 무게가 그대로 실려 있는 묵직한 정직성이 감동을 자아낸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영광 시인은 시집 '직선 위에서 떨다', '그늘과 사귀다', '아픈 천국'을 펴냈으며, 2008년 제8회 노작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조선대, 2012학년도 치의학전문대학원 정시모집 경쟁률 3.82대1
조선대, '제3회 기업 채용박람회'
조선대 산학협력단-(사)건설경제연구원, MOU 체결
조선대 대학원생, 대한해부학회 학술대회 논문발표상 수상
조선대, 수험생 초청 캠퍼스 투어 입학설명회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