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허진권 교수, 개인展 개최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14 14: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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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크롬 회화 기법 도입한 20여 점 작품 출품


▲세례받는 모나리자.

목원대(총장 김원배) 기독교미술과 교수이자 한국화가인 허진권 교수 개인전(展)이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일원동 밀알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화가 허 교수의 모노크롬 회화 기법을 도입한 20여 점의 작품들이 출품된다.

허 교수의 작품 중 세례받는 비너스와 세례받는 모나리자 등을 분석해 보면 화면 안에서 서로 대칭되는 도형이나 획들이 어떠한 방법으로도 합동이 되지 않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는 화가만의 두드러진 작품성을 읽을 수 있다. 이는 창조와 진화, 신성과 인성, 실상과 허상, 영혼과 육체 등 인간과 우주의 근원에 대한 질문으로 해석된다.

한편 허 교수는 목원대 미술교육과와 경희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총 29회 개인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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