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김윤 회장 고려대에 30억 원 기부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2-27 15: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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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와 후배들의 연구, 학문에 소중히 쓰이길"


고려대(총장 김병철)는 27일 교내 본관 총장실에서 김윤 삼양그룹 회장과 '고려대학교 발전기금 기부식'을 가졌다.


이날 김 회장은 고려대 발전기금으로 30억 원을 기부했으며 이는 경영대 발전과 고려대 발전기금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고려대는 신경영관이 건립되면 라운지를 고(故) 김상홍 명예회장으로 네이밍(命名, naming)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모교와 후배들의 연구와 학문에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 경영학과 72학번인 김 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한일경제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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