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총장 김병철) 국제어학원(원장 조규형) 한국어문화교육센터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사장 박대원)과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한국어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KOICA의 지원 하에 고려대에서 이뤄진 우즈베키스탄 및 인접 국가의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확인하고 이 지역에서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과 한류의 확산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이에 따라 ▲현지 한류 현황과 관심사에 대한 정보 교류 ▲현장 교육 사례 청취 ▲한국어 교육 발전 방안 등을 학문적·제도적으로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한국 음식과 전통 문화 체험의 장', '태권도 시범 및 전통 가무단의 공연', '도전! 한국어 달인', '한국 문화 경연'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KOICA는 10여 년 전부터 우즈베키스탄 및 중앙아시아 국가에서 현지 인재를 선발해 고려대 한국어문화교육센터에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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