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박태환과 쇼트트렉 국가대표 이정수가 '자랑스러운 단국인 상'을 수상한다. 박태환은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올해 1학기부터 단국대 교육대학원에 진학해 학업을 계속할 계획이다.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오는 16(죽전)~17(천안)일 오전 10시 양 캠퍼스 학생극장에서 각각 201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4,078명(죽전 1,764, 천안 2,314), 석사 617명(죽전 480, 천안 137), 박사 106명(죽전 86, 천안 20)이 각각 학위를 받는다.
박태환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우리나라 수영 사상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리나라 수영사의 한 획을 그었다. 단국대에서 학업을 계속할 계획이며 올해 7월에 있는 런던올림픽을 대비해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
이정수는 2010년 벤쿠버동계올림픽 쇼트트렉 2관왕에 오르며 국위를 선양하는 등 빙상부문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단국대의 명예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연예인 재학생들도 학사 학위를 받는다. 16일 죽전캠퍼스 학위수여식에서는 가수 빅뱅의 TOP(본명 최승현, 공연영화학부 08학번)과 개그우먼 김지선(공연영화학부 06학번), 쌍둥이 가수 그룹 윙크의 강승희(공연영화학부 02학번)가 학사모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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