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총장·학생 간 소통 강화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3-20 14:38:29
  • -
  • +
  • 인쇄
총장-새내기 12개학과 대표, 대화의 시간 가져


“예비 초등학교 교사는 어떻게 성장합니까?”
“학교교육이 혁명적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다양하게 고민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광주교대 새내기 대표와 박남기 광주교대 총장이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을 통해서도 소통을 확대하고 있어 주목된다.


20일 광주교대에 따르면 1학년 12개 학과 새내기 대표와 박 총장은 지난 19일 오프라인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학생대표와 박 총장은 어떻게 하면 대학생활을 잘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주고 받았다.


학생대표들은 지난 2월 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이후 3월 초부터 e-메일과 페이스북 등으로 박 총장과 대화를 나눠왔다. 이날 오프라인에서 박 총장을 처음 만난 학생대표들은 “혼자만이 아닌 학과 구성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조직하는 방법이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대해 박 총장은 “어떤 조직이나 100% 참여하는 조직은 찾아보기 힘들다”며 “학과 대표는 함께 할 수 있는 학생 5명을 우선 조직해 학과 경영을 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박 총장은 “우리 사회는 시대의 스승을 길러 내길 바라고 있다”며“초등학교 교사 한 명이면 한 반을 바꿀 수 있다. 한 명의 교사가 열심히 노력하면 미래의 꿈나무를 여러 명 길러 세상도 바꿀 수 있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광주교대, 입학사정관전형 입시설명회 개최
광주교대 미술과, 한국화 졸업작품전 개최
광주교대-광주테크노파크, '로봇 창의인재 육성' 협약
광주교대,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와 협약 체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