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총장 오연천) 공과대학(학장 이우일)은 학생들이 중심이 된 학생문화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명은 ‘공명(工鳴)’.
23일 서울대에 따르면 ‘공명(工鳴)’은 서울대 공대생들의 문화, 체육 활동을 지원하고자 만든 문화행사로서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여가선용, 건강한 체육 활동,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명(工鳴)의 첫 번째 행사로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약 1시간동안 해동학술문화관 1층 북카페에서 공과대학 소속동아리인 ‘AMPLIFIER’의 아이패드 연주회가 열린다. 동아리 ‘AMPLIFIER’는 IT시대를 맞이해 기존의 악기들 대신, 이번에 최초로 아이패드를 이용해 연주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날 오후 4시에는 39동 다목적회의실에서 前 대통령 의전비서관인 정기옥 대사를 초청해 국제매너에 대한 강연도 진행한다. 이 강연은 '세계화시대의 글로벌 매너-명품 국민이 되는 길'의 제목으로 서울대 구성원들에게 선진 국민으로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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