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총장 김주성)가 삼성에서 실시하는 ‘삼성 중학생 방과 후 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국교원대는 2013년 3월 1일까지 연간 2억5900만여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한국교원대는 "재학생 중 봉사정신이 뛰어나고 리더십과 교수능력이 풍부한 자로 지속적으로 지도가 가능한 대학생 교사를 36명 선발해 청주시 내 서원중, 송절중, 주성중에서 방과 후 영어·수학을 주2회 4시간 맞춤형 지도를 실시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한편 ‘삼성 중학생 방과후 학습 지원사업’은 저소득충 중학생 중 학습의지가 높은 학생들을 별도 선발, 학업지식과 학습 지도역량이 있는 대학생을 통해 학업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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