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선율에 사랑이 흐른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3-29 15: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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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피아니스티’ 사랑나눔 재능기부 음악회


서원대, 한국교원대, 목원대, 충남대 등 중부권 4개 음악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네오피아니스티(대표 서원대 윤수진)’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재능기부 음악회를 갖는다.


이번 음악회는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입장료는 전석 1000원이며 공연 수익금과 모금액 전액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다.


‘네오피아니스트’는 대표 윤수진 씨(서원대 2년)를 비롯해 김나연(서원대 1년), 김규리(서원대 2년), 윤수현(서원대 2년), 박봄이(한국교원대 2년), 이지은(목원대 3년), 주기쁨(충남대 2년) 등 7명의 단원으로 올해 1월 결성됐다.


윤수진 씨는 “음악은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재능기부로 삭막한 현대인들에게 따스한 음악을 들려주고 그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가 된다면 Nobless Oblige의 이념에 학생으로서 한걸음 발을 내딛을 수 있는 좋은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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