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호텔관광경영학부 교수들이 교내 총장실에서 제자사랑을 위한 호텔관광경영학부 장학기금으로 3240만 원을 쾌척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장학기금은 동국대 호텔관광경영학부 교수 9명 전원이 뜻을 모아 출연했다. 학과 제자들 중 성실하고 우수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도움과 용기를 주고자 힘을 모은 것이다.
박종희 동국대 호텔관광경영학부 학부장은 “지난 여름 호텔관광경영학부 교수들이 모여 학과 발전과 제자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에 관해 논의했다”며 “제자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훌륭한 인재로 키우는 것이 결국 학과가 발전하고 학교가 발전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2학년도부터 학과 자체에서 모금한 장학금을 지급할 시 장학금액 만큼을 교비로 추가 지원해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여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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