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제1기 취업률 85.7%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20 19: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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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문화산업 기업·기관에 각각 6명씩 취업

안동대(총장 정형진)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원장 이효걸 교수)은 올해 8월 첫 석사학위 졸업 1학기 전에 14명의 대상자(5학기 수료 이상) 중 12명의 취업이 확정돼 경사를 맞았다.

20일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에 따르면 이는 취업률 85.7%로 국내 일반대학원 취업률 72.1%을 상회하는 수준이고 대학 취업률 54.5%보다도 훨씬 높은 수준이며 졸업 시점까지는 100%를 달성할 예정이다.

취업 대상 기업과 기관을 내용적으로 살펴보면 국내 최고 문화산업 관련 기업과 기관에 각각 6명씩 취업이 이뤄졌다.

국내 1위의 전시기업인 ‘시공테크’ 3명, 상위 기업인 ‘미래세움’과 ‘다인티엔에이’ 2명, 굴지의 출판기업을 모태로 E-book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웅진OPMS’ 1명 등이다. 또한 우리나라 제1의 전통문화유산 보존 활용 전문기관인 ‘한국문화재보호재단’ 2명,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과 ‘안동영상미디어센터’, ‘안동시립합창단’, ‘세계유교문화재단’ 등에 각각 1명씩 취업했다.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는 대학원 개원 이래 산학협력 협약을 통해 꾸준히 협력사업을 펼쳐온 15개의 문화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이 밑거름이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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