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교폭력이 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폭력을 방지해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방법이 모색된다.
광주교대(총장 박남기)는 "미래선도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교폭력의 근본원인과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특수교육학을 전공한 미국 케네소 주립대 이창남 교수를 초청,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광주교대 교육매체관에서 강연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이 교수는 '안전한 초등학교 환경을 위한 긍정적 행동지도'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을 통해 이 교수는 우리나라의 초, 중, 고등학교 폭력 실태와 미국의 중, 고등학교 폭력실태 및 조치방법을 비교분석함으로써 학교폭력 해결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남기 광주교대 총장은 "인권을 존중하는 학교문화 형성이야말로 학교폭력을 없애는 최우선 정책이지만 학교폭력 예방 등 학교폭력이 일어났을 경우 대응하는 매뉴얼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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